클러스터링 후 유의해야 할 점
<!--[if !supportLists]-->l <!--[endif]-->클러스터링 된 것을 중심으로 결과를 볼 때 까지 꾸준히 신뢰하고 클러스터링 별 세워진 전략을 실한한다. 중도 포기 하지 않는다.
<!--[if !supportLists]-->l <!--[endif]-->초기 클러터링이 잘 못 되었을 수도 있다. 클러스터링이 주관적인 경험의 의해 진행 되었다면, 전략이 나온다고 할 지라도 성과면에서 계속해서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.
<!--[if !supportLists]-->l <!--[endif]-->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볼 수 있다. 점포를 클러스터링 하는 매우 중요한 ‘변수’라고 생각했었지만, 사실은 클러터들을 잘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.
<!--[if !supportLists]-->l <!--[endif]-->구매 데이터를 충분히 분석한다. 우리 회사가 어느 고객을 잃고 있으며, 어디에 기회요소가 있는지 항상 고민한다. 여기서 구매 데이터는 단순 POS 데이타와는 달리 고객의 간단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로열티카드 정보에 가깝다.
<!--[if !supportLists]-->l <!--[endif]-->1년 또는 1년반 주리고 기존의 클러터링 프로세스를 확인한다. 클러스터링에 사용 된 변수가 중요도가 외부 또는 내부의 환경의 의해 벼할 수도 있고, 기존의 클러터링에 대한 ROI도 측정하는 것이 필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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